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정확히 예측했던 만화가가 있다면 믿으시겠어요?그 이름은 바로 타츠키 료(龍 Tatsuki Ryo).그리고 그녀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2025년 7월 5일 오전 4시 18분”,전 세계에 충격을 줄만한 대규모 재난이 다시 일어날 것이라는 만화 속 예언 때문입니다. 관련영상보기 예언 만화 『내가 본 미래』, 현실을 맞히다1999년, 타츠키 료는 『내가 본 미래(私が見た未来)』라는 제목의 만화를 출간했습니다.이 책 속 한 장면에는 ‘2011년 3월 대재앙’이라는 단어가 등장했고,놀랍게도 그 12년 뒤 실제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했죠.그녀는 **“예지몽을 기록한 일기장”**을 바탕으로 이 만화를 만들었다고 밝혔고,그 후 이 작품은 전설적인 예언서로 불리며 컬트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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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1. 17:10